⚖️ 사주법정
배심원 투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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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 축의금 5만원, 손절 각인가
10년 친구 결혼식에 갔다. 축의금을 5만원 냈더니 신랑이 표정이 굳었다. 나는 요즘 형편이 안 좋아서 최선을 다한 건데, 친구가 SNS에 '성의 없는 사람' 글을 올린 것 같다. 누가 더 잘못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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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계획 다 짜줬는데 고맙단 말이 없다
연인과 여행 일정을 내가 전부 짰다. 숙소·동선·맛집까지. 현지에서 상대는 불만만 말하고 고맙다는 말은 한 번도 없었다. 내가 예민한 건가, 상대가 무심한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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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씹 이틀, 바빴다는데 믿어야 하나
썸 타던 상대가 메시지를 이틀 읽씹했다. 나중에 '일이 바빠서'라고만 했다. 나는 불안해서 확인 문자를 세 번 더 보냈다. 집착인가, 무책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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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팅 더치페이 제안, 매너 없는 건가
첫 소개팅에서 상대가 더치페이를 제안했다. 나는 좀 서운했지만 받아들였다. 이후 상대는 '왜 표정이 안 좋냐'고 따졌다. 누가 예민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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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에 우리 집만 가자는 배우자
결혼 3년차. 배우자가 명절마다 자기 본가에만 가자고 한다. 우리 부모님은 서운해하신다. 나는 번갈아 가자고 하는데 싸움이 반복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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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한 일, 동료가 보고에서 가져갔다
프로젝트 핵심을 내가 했는데 동료가 팀 미팅에서 자기 성과처럼 말했다. 나는 그 자리에서 반박하지 못했다. 나중에 따지니 '팀워크'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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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돈 빌려주고 차일피일
친한 친구에게 50을 빌려줬다. 세 달째 미루고 '곧'만 반복한다. 나는 독촉이 민망해 참다가 폭발했다. 독촉이 매너인가, 미루기가 문제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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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진 전 여친 사진에 좋아요
사귄 지 1년. 남친이 전 여친 여행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. '친구잖아'라고 한다. 나는 기분이 나빴다. 질투인가, 선 넘는 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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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톡에서 나만 답 없음 취급
친구 단톡에서 내 얘기만 읽씹되고 다른 사람 얘기엔 바로 반응이 온다. 내가 '요즘 나 소외감 느껴'라고 하니 '예민하다'는 답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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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일 잊고 다음날 케이크
연인이 내 생일을 잊었다. 다음날 급하게 케이크를 사 왔다. 나는 하루 종일 서운했는데 '그래도 챙겼잖아'라고 한다. 끝인가, 아직인가?